제주 봄·여름 축제 선도할 93개 업체 선정…문화행사·홍보비 등 지원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의 봄과 여름을 '축제의 섬'으로 만들 관광업체 93곳이 선정됐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 관광붐업 행사·홍보 지원사업'의 1차 공모 결과 업체 9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행사비 부문에는 31곳을, 할인 이벤트 홍보비 부문에는 61곳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캠페인과 맞물려 추진한다. 오는 8월 말까지 봄(꽃·반려동물)과 여름(바다·오름·야간 러닝) 테마에 맞춘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단순 예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공연형, 전시·공간연출형,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형 등 유형을 세분화해 고유의 색깔을 담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가을 및 겨울 시즌 대상 2차 공모는 오는 7월 진행한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는 올해를 '더-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축제, 국제관광마라톤, 주민 주도 농어촌 관광, 제주형 웰니스 인증 제도 등을 통해 장기 체류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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