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무전취식'으로 자영업자 괴롭힌 70대 여성 구속

동종 전과 다수…출소 후 범행

제주동부경찰서/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에서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은 7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18일까지 미용실, 식당, 주점 등을 이용하며 7차례에 걸쳐 20만 원 상당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다.

A 씨는 과거 다수의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실형 선고를 받아 복역하다 지난해 말 출소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