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RE100 데이터센터 중심 AI 대전환 추진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40MW 그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제주권 AX(인공지능 전환) 대전환' 사업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해 AI 기반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도는 이를 위해 5월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제주테크노파크(JTP)와 3자 협약을 체결한다.
사업의 3대 중점 과제는 △재생에너지 기반 40MW 그린 AI 데이터센터 구축 △재생에너지·우주·바이오 등 제주 특화산업에 AX 기술 접목 △4대 과기원-제주 연합캠퍼스와 연계한 AX 전문 인재 양성이다.
AI데이터센터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기반으로 구축한다.
도는 "데이터센터는 제주의 미래 신산업을 고부가가치 AX 융합 산업으로 전환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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