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장 직무대행, 제주서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 점검

제주 찾은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제주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주 찾은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제주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장인식 해양경찰청 청장 직무대행은 23일 제주를 찾아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 해양경찰로 이관된 수중 레저 안전관리 업무 현장을 점검했다.

장인식 직무대행은 이날 제주시 한경면 소재 탐라해상풍력단지 운영센터를 찾아 해상구조물 안전관리 상태와 해상 작업선 유류 유출 사고 대응 방안 등 전반적인 해양 사고 대비 체계를 살폈다.

장 직무대행은 이어 지난 8일 출범한 제주해양특수구조대를 방문해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서귀포항 인근 수중레저사업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 직무대행은 "수중 레저 안전관리 업무도 해양경찰로 이관된 만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두고 순찰과 구조 등 기본 업무에 완벽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