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의정체험 대상 청소년→일반 도민 대폭 확대

21일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장애인 복지시설인 한라주간활동센터가 의정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제주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장애인 복지시설인 한라주간활동센터가 의정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제주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조례안 찬반 토론, 전자표결, 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체험하면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의회는 도민들의 의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근 참여 대상을 일반 도민으로 확대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집계된 참여자 수는 총 364명(13팀)이다. 장애인의 날(4월20일) 기념 주간을 맞아 이날 오후 도의회 본회의장에서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한라주간활동센터가 의정체험을 했다.

의정체험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도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