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가구 제주여행객,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하세요"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캠페인.(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캠페인.(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안전 및 위생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안전 인증 제주 농어촌민박을 이용하는 다자녀 가구 여행객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된다.

제주관광공사는 11월30일까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다자녀 가구 제주여행 환영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어촌민박의 안전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제주지역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3박4일 이상 체류하는 다자녀 가구 중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제주 디지털 관광증에 가입해야 한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하면 탐나는전 4만원 상품권 또는 중문면세점 4만원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총 1200가구를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객에게는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안전인증 농어촌민박으로서는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