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고사리 채취하던 40대 뱀에 물려 병원 이송

제주소방안전본부 119구급차량. 2024.5.2 ⓒ 뉴스1 오현지 기자
제주소방안전본부 119구급차량. 2024.5.2 ⓒ 뉴스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에서 고사리 채취에 나섰던 40대 여성이 뱀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7분쯤 제주시 노형동에서 고사리를 꺾던 40대 여성 A 씨가 뱀에게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A 씨에게 응급처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ks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