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청년 런케이션 참가자 모집…최대 45만원 지원

'청년 장기체류 프로그램' 포스터(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년 장기체류 프로그램' 포스터(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5월 3일까지 도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배우며 방학을 즐길 런케이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5~6월 중 7일 또는 14일 이상 제주 체류가 가능한 도외 거주 청년이다.

참가자는 도내 읍면지역 숙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머물 수 있으며,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제주의 역사, 문화, 생활 전반을 이해하고 서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숙박비 일부와 체험비 등 최대 45만 원이 지원된다.

공사는 이번 모집을 시작으로 여름(7~9월)과 가을(10~11월)에도 장기체류 청년을 지속해서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