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주 고용률 3%p 상승, 실업 -0.8%p 하락 …비경제활동 -8.3%↓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지역 고용률은 3%포인트 오르고 실업률은 0.8%포인트 떨어졌다.
15일 국가데이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제주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고용률은 71.7%을 기록했다. 전년동월 대비 3.0%포인트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76.2%로, 전년동월 대비 3.3%포인트 올랐다.
경제활동인구는 전년동월 대비 1만4000명(3.4%) 증가한 42만명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동참가율은 72.8%로, 전년동월 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동월 대비 1만4000명(-8.3%) 감소한 15만7000명이다. 통학과 육아 인구는 전년동월 대비 각각 -11.2%, -28.6% 감소했다.
15세 이상 취업자는 41만4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만7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31.9%),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1%), 농림어업(6.6%) 등에서 늘었다. 반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5.9%) 등은 감소했다.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37.3시간으로, 전년동월 대비 0.5(-1.3%)시간 줄었다.
같은달 실업률은 1.5%로, 전년동월 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는 6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3000명(-34.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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