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교육 공간으로"…CFI미래관, 에너지누리마당으로 간판 바꾼다
제주에너지공사, 명칭 변경…홍보물 정비도 상반기 마무리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가 운영하는 'CFI에너지미래관'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에너지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제주시 구좌읍 소재 'CFI에너지미래관'을 '에너지누리마당'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
제주에너지공사는 관람객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
새 명칭은 에너지 가치를 나누는 '누리'와 친근한 소통 공간인 '마당'의 의미를 담았다.
누구나 에너지를 쉽게 이해하고 나누는 에너지 소통 공간이라는 뜻이다.
제주에너지공사는 명칭 변경에 따른 시설 안내판 및 홍보물 정비를 상반기 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R(증강현실) 드로잉 체험, AI 가이드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하고 있다.
콘텐츠는 이달 중 구축을 완료해 5월부터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제주에너지누리마당이 도민과 함께 제주의 에너지 미래를 그려가는 대표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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