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캐던 80대 할머니 길 잃어…드론·구조견이 2시간 만에 찾았다

고사리 채취(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5일 오후 2시쯤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 야초지에서 고사리 채취를 하던 A씨(80대·여)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대원 14명과 드론, 구조견 등을 투입해 신고 2시간 만인 오후 3시59분쯤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발견 당시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