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폭행 혐의 송치
지난해 6월 도당 당직자 등 부위 때린 혐의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경찰청장을 지낸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경찰청은 최근 고 위원장을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고 위원장은 대선 기간인 지난해 6월 1일 제주공항에서 도당 당직자 A 씨의 등 부위를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 제주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고 위원장 사건을 심사해 폭행 혐의 2건 중 제주공항에서 벌어진 1건을 인정했다.
6월 2일 후보 유세장에서 벌어진 폭행 건은 피해자의 기억이 불분명한 점 등을 이유로 불인정했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