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제주관광안내사위원회 창립

지난 30일 열린 제주관광안내사위원회 창립 총회.(제주도관광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30일 열린 제주관광안내사위원회 창립 총회.(제주도관광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30일 제주지역 관광 안내사들의 역량 및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관광안내사위원회가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위원회는 제주도국내여행안내사협회,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제주지부, 제주도관광통력안내사협회 등 3개 조직으로 구성됐다.

이번 조직 통합 운영을 통해 그동안 중복된 업무 및 자원 낭비 문제를 해소하고 대외 경쟁력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제주관광협회 관계자는 "안내사 여러분이 자부심을 품고 현장에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제주신화월드 가파도 해녀 초청 만찬

제주신화월드는 지난 30일 한식 레스토랑 '濟州膳제주선'에서 가파도어촌계 소속 해녀 20여 명을 초청해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평생 물질하며 제주 바다와 공동체를 지켜온 해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주신화월드와 가파도어촌계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해녀문화 전승을 위해 노력하고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제주 사회를 지탱해 온 해녀들에게 존경과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