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하예동 다세대주택 화재…"1명 연기흡입"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29일 오후 2시13분쯤 제주 서귀포시 하예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대원 24명 등을 보내 신고 30여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거주자 A씨가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집 내부가 일부 훼손됐다.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외출 후 돌아와보니 연기가 나고 있었다"는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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