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관광사업체 공유 오피스. 신규 입주사 10곳 모집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도관광협회는 4월 8일까지 '제주형 관광사업체 공유 오피스'의 신규 입주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국제공항 인근으로 이전한 신규 공유 오피스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비즈니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1년 이상 운영한 도내 소재의 1인 소기업이며, 여행업체 5개 사, 스타트업 5개 사를 선발한다. 관광 스타트업은 창업 3년 이내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입주사는 △전용 1인 사무공간 △공용 사무기기 및 비품 △회의 공간 활용 △전문가 컨설팅 △경영·마케팅·디지털 활용 실무 교육 △입주사 간 협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입주사는 월별 운영 실적 및 관광객 유치 실적을 제출해야 한다.
공유 라운지는 사전 예약을 통해 입주사 외 도내 관광 관련 사업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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