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오영훈 제주지사 9억 신고…1년새 1억6800만원 늘어
김광수 교육감은 전년보다 2억8000만원 적은 4억 신고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재산이 1년 사이 1억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고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오 지사는 총 9억39만3000원을 신고했다. 장녀 결혼 축의금 등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1억6893만 원 늘었다.
해당 재산을 종류별로 보면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소재 과수원(3848㎡) 1억777만8000원 △제주시 아라1동 소재 연립주택(84.49㎡)과 차남 소유 서울 노량진동 소재 다세대주택(34.44㎡) 5억3500만 원 △현금(장녀 결혼 축의금) 9000만 원 △예금 3억746만5000원(본인 3354만3000원·배우자 2억6307만6000원)·차남 1084만6000원) △금융채무 2억985만 원 등이다.
반면 김광수 도교육감은 배우자 소유의 예금 감소, 채무 증가 등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2억8351만2000원 적은 4억2999만3000원을 신고했다.
종류별 재산을 보면 △제주시 도남동 소재 대지(24.5㎡)와 제주시 오라2동 소재 임야(578㎡)·대지(2326㎡) 7억1899만6000만 원 △제주시 도남동 소재 다가구주택(199.73㎡)과 배우자 소유 서울 서교동 소재 다세대주택(48.61㎡)·제주시 오라2동 소재 2개 근린생활시설(679.25㎡·9.90㎡) 7억7899만 원 △자동차 510만 원 △예금 4억7439만8000원(본인 1억208만1000원·배우자 2억7586만9000원)·장남 3506만2000원·차남 6138만6000원) △배우자 금융채무 15억4749만1000원 등이다.
이 밖에 진명기 도 행정부지사는 4억9643만 원, 김애숙 도 정무부지사는 7억3641만 원, 강기탁 도 감사위원장은 8억8998만2000원, 박영부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6억88만4000원, 김학철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13억1240만9000원을 각각 신고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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