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티하우스 '회수다옥', 서울 첫 팝업…"우수 웰니스 관광지"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로컬 티하우스 회수다옥은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을 기념해 서울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물(水) 오른 제주의 봄, 서촌에서 차(茶) 오르다'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팝업은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서촌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제주 매장에서만 선보였던 맡김차림을 재해석한 차(茶)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4월 중 봄의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대표 꽃차 2종과 제주 덖음차 등을 준비하며, 5월에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수확한 우전녹차와 백차가 포함된 제주 햇차 3종을 선보인다.
또 아라도예 김수현 작가와 제주명인 김성실 작가의 작품을 무료 상설전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회수다옥 관계자는 "지난 2024년 제주 웰니스 관광 인증과 지난해 제주 마이스 관광 상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며 "특히 신규 선정은 전국에서 4곳뿐이고, 제주에서는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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