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상청, 자연이 빚은 경이로운 사진 모은다…기상·기후 사진전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2026년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 기상의 날(3월 23일)을 기념한 것이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올해 개최된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입상작'과 과거 기상·기후 사진전 중 제주에서 촬영한 작품, 기후변화과학의 의미를 표현한 달콤기후 공모전 그림 등 총 52점이 전시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의 근대 100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사진과 이와 관련된 기록물, 기상관측장비 등도 전시돼 제주의 기상·기후와 기상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관람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되고 주말에는 작품에 대해 기상·기후 전문가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임덕빈 제주지방기상청장은 "자연이 빚은 경이로운 작품을 감상하면서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상·기후에 관한 관심과 공감대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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