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서 당원 간 폭행 의혹…경찰 수사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당원 간 폭행 의혹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국민의힘 도당에 속한 모 위원회 위원장 A 씨가 또 다른 위원장 B 씨에게 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A 씨는 지난 1월 27일 제주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B 씨와 지방선거 관련 대화를 하던 중 얼굴을 맞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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