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 30일까지 '2026년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세계 기상의 날(3월 23일)을 맞아 21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2026년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입상작과 '달콤기후 공모전' 수상작, 과거 전시작 중 제주에서 촬영된 작품 등 총 52점이 전시된다.
아울러 제주지방기상청의 근대 100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사진과 이와 관련된 기록물, 기상관측장비 등도 전시된다.
주말에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덕빈 제주지방기상청장은 "자연이 빚은 경이로운 작품을 감상하면서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상·기후에 관한 관심과 공감대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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