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복합문화체육센터 문 열어…"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 애월복합문화체육센터가 20일 문을 열었다.
센터는 제주 애월읍 애월리 일대 연면적 5479㎡에 지상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수영장과 체력단련장 등 생활체육시설과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생활문화센터, 공공목욕탕 등 다양한 문화·복지시설도 갖췄다.
수영장과 체력단련장, 공공목욕탕은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수영장의 경우 시설 점검과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시범 운영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애월복합문화체육센터는 체육과 돌봄, 문화가 어우러진 서부권 대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이라며 "지역 공동체의 거점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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