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2032년까지 1만명 규모 국제회의 유치"

제주웰컴센터 전경/뉴스1
제주웰컴센터 전경/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통한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 및 제주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외국인 참가 비중이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제주로 유치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 유치 정보 공유와 공동 전략회의 운영 등 실무 지원을 맡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조직망을 활용한 현지 홍보와 주요 인사 초청 답사 등을 지원한다.

제주관광공사는 2032년까지 중대형 국제회의를 유치해 외국인 8000명을 포함한 1만 명 규모의 방한 수요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