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착한가격업소 지원금 20만원→40만원 2배 확대

착한가격업소 이미지.(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착한가격업소 이미지.(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금을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2배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업소로, 지난달 말 기준 시 관내에는 총 284곳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다.

시는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지원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상·하반기)로 늘리는 방식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상반기 인센티브는 이달 중 신속히 지급될 예정이다.

신금록 시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