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기마대, 어린이·장애인 승마체험 운영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 자치경찰단 기마경찰대는 어린이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교실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어린이 승마교실’은 말 먹이 주기와 말 쓰다듬기 등 말과 교감하는 시간과 한라마 승마체험(약 5분)으로 구성된다.
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에게는 헬멧 등 안전장비가 지급되며 어린이 1명당 2~3명의 기마대원이 밀착 보조한다.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4~6세)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참가 신청은 2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자치경찰단 누리집에서 날짜별 선착순(회당 30명)으로 접수한다.
장애인을 위한 승마체험은 도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제주영송학교에서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운영된다.
어린이·장애인 대상 승마체험은 지난해 29회 운영돼 약 700명이 참여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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