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제주 상생 발전 위한 '인터넷 하는 돌하르방' 1억원 기부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카카오가 올해도 제주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인터넷 하는 돌하르방' 사업을 추진한다.
카카오는 지난달 제주시 영평동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서 '인터넷 하는 돌하르방' 사업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카카오는 지난 2008년 3월 첫 후원 이후 현재까지 후원 활동 총 797건, 누적 기부금 약 13억원을 달성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중위소득 120% 이내 개인 또는 가족, 도내 소재지를 둔 교육, 복지, 환경, 고용 등 분야의 비영리 단체다.
개인의 꿈과 진로, 자립을 위한 물품이나 교육 기회를 신청할 수 있고, 지역사회 및 수혜자의 긍정적 변화가 기대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후원 신청도 가능하다.
희망자는 매 홀수 달 말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올해 2차 접수는 31일까지다.
카카오 지역협력 이재승 리더는 "인터넷 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도전과 변화를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제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