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성산 야초지 화재…5시간 만에 완진

1652㎡ 훼손·인명피해 없어…경찰·소방 원인 조사

화재 진압 현장(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23일 오전 9시48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한 야초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0명과 소방헬기 등의 장비를 현장에 투입했다.

화재 범위가 넓은데다 차량 진입까지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소방대원들은 신고 약 5시간만인 오후 2시20분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 불로 야초지 1652㎡가 훼손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