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프로모션 '풍성'…설날 덕담 이벤트 등
내달부터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 본격화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와 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일본 후쿠오카 직항 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소비자 팝업 이벤트, 규슈 여행박람회에서의 홍보, 지역 정보지를 통한 제주 여행 소개 등을 한다.
15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춘절 연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도 계획됐다. 이 기간 제주국제공항에서 중화권 관광객 환영 부스를 운영하고, 기념품 증정 이벤트,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홈페이지 '비짓제주'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22일까지 비짓제주에서는 설날 덕담과 새해 소원 댓글 이벤트를 하며, 중화권 SNS를 통한 설날 덕담 및 새해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3월부터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도 본격화된다. 다음 달 테마는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이다.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로 포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민과 관광객, 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제주 관광 만들기 캠페인 '제주와의 약속'도 진행된다. 파트너스 2기의 활동과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챌린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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