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30년을 담다…제주도개발공사 디지털 역사관 개관
공사 역사·미래 비전 디지털 콘텐츠로 구축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공사의 역사와 성과, 미래 비전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한 ‘디지털 역사관’을 공식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역사관은 제주도개발공사의 30년 역사를 최신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해 제작함으로써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공사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연령대와 방문 목적에 따른 다층적 정보 구조와 다양한 시각화 효과를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또 파란색과 흰색을 주 색상으로 활용해 신뢰감과 제주의 청량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메뉴는 △디지털 역사관(공사 연혁, CI 변천사, 역대 사장 소개) △시간 속 이야기(창립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미래를 여는 이야기(제주삼다수·마음에온 등 주요 사업 소개) △기록 속 이야기(디지털 사진관·영상관) 등으로 구성됐다.
제주도개발공사 디지털 역사관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자료의 가치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백경훈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은 “지난 30년간의 역사가 축적된 디지털 역사관이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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