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노트북 순차 배부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부터 도내 중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2026 드림노트북 지원(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11일 귀일중과 고산중을 시작으로 12일 제주서중·아라중·제주중앙중 등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노트북을 배부하기로 했다.
학교별 배부 일정이 다른 만큼 보호자들은 휴대전화 안내 메시지 또는 도교육청 누리집(학교 통합 누리집)을 통해 배부일을 확인한 뒤 지정된 날짜에 학교를 방문해 노트북을 수령하면 된다.
노트북 수령 시에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에서 발급받은 QR코드를 제시해야 한다.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도 지참해야 한다.
노트북은 6년간 대여 형태로 지원된다. 파손 시에는 비용의 20%, 분실 시에는 비용 100%를 학생·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신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학습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디지털 기기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