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대규모 결항 사태 빚은 제주공항 정상 운항
481편 8만여명 이용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지난 8일 기상악화로 한때 활주로가 폐쇄됐던 제주국제공항이 9일 정상 운항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총 481편(도착 240편, 출발 241편)의 항공기가 운항할 계획이다. 승객은 8만1252명으로 예상된다.
국내선은 421편, 국제선은 60편이 운항된다.
발이 묶였던 승객들을 위해 김포 2편, 김해 2편 등 출발 4편이 임시로 증편됐다.
현재 제주공항은 오전 6시5분 아시아나항공 OZ8908편 등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전날 제주공항에서는 대설 등으로 176편이 결항하고 267편이 지연됐으나 임시증편 10편 등을 통해 결항편 승객 상당수가 당일 제주를 떠났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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