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대규모 결항 사태 빚은 제주공항 정상 운항

481편 8만여명 이용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 대합실 전광판에 폭설로 인해 결항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2026.2.8 ⓒ 뉴스1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지난 8일 기상악화로 한때 활주로가 폐쇄됐던 제주국제공항이 9일 정상 운항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총 481편(도착 240편, 출발 241편)의 항공기가 운항할 계획이다. 승객은 8만1252명으로 예상된다.

국내선은 421편, 국제선은 60편이 운항된다.

발이 묶였던 승객들을 위해 김포 2편, 김해 2편 등 출발 4편이 임시로 증편됐다.

현재 제주공항은 오전 6시5분 아시아나항공 OZ8908편 등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전날 제주공항에서는 대설 등으로 176편이 결항하고 267편이 지연됐으나 임시증편 10편 등을 통해 결항편 승객 상당수가 당일 제주를 떠났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