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 대전환을 위한 미래포럼' 창립…고문에 위성곤 의원
AX, 민생경제 회복, 에너지 대전환, 기본사회 등 목표
위 의원 "AI 구독료 지원 등으로 발전하면 생산성 2배"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참여하는 '제주사회 대전환을 위한 미래포럼'이 7일 창립했다.
이날 오후 제주시농협 오라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립식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과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임정은·김대진·양홍식 제주도의회 의원, 이종후 전 서귀포시장, 김필환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 박남진 제주도 항운노조 제주시지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포럼은 △AX(AI 전환) 산업 대전환 △민생경제 회복 △에너지 대전환 △기본사회 가치 실현 △풀뿌리 민주주의 등 5대 과제를 중심으로 제주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위 의원은 이 포럼에서 고문을 맡았다. 상임 공동대표에는 김경미 제주도의회 의원과 정선태 전 제주도 농민단체협의회장, 강종철 전 민주당 제주도당 노동위원장, 이나경 기본사회 제주본부 청년위원장, 박정경 별난고양이꿈밭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사회연대경제금융 전문가인 문성식 씨, 홍경민 전 제주시 성산읍연합청년회장, 양용호 제주국제대학교 교수, 안석찬 전 제주도 한우협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창립식은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AX분과장인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특강, 좌장인 김경미 제주도의회 의원과 위 의원, 문성식 포럼 공동대표, 강보배 사단법인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정책연구센터장이 참여하는 원탁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 의원은 "대전환의 시기, 제주는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장이 바로 이 포럼"이라며 "저는 제주가 AI 전환을 통해 실질적인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모두가 다 함께 AI를 다 쓸 수 있게끔 구독료를 지원하는 사회를 만들어 도민 모두가 AI를 통해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간다면 지금보다 생산성이 2배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과정을 통해 도민의 삶을 더욱더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창립 선언문을 통해 "낡은 관습과 정체된 사고로는 내일의 제주를 담아낼 수 없다"며 "제주의 가치가 세계의 기준이 되고 도민의 행복이 첫 번째 이유가 되는 섬으로 가는 대전환의 길에 도민과 함께 나서겠다"고 밝혔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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