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문화광장' 10여년만 준공 앞둬…"도심형 문화·휴식 공간"

하늘에서 바라본 문화광장(서귀포시 제공)/뉴스1
하늘에서 바라본 문화광장(서귀포시 제공)/뉴스1

(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올해 상반기 중 준공된다.

29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244억 원이 투입된 문화광장 조성사업은 문화광장 9056㎡, 지하주차장 128면, 시민문화홀 343㎡를 비롯해 분수대 설치와 도시숲 조성 등 도심형 문화·휴식 공간을 핵심으로 한다.

시는 2024년 지하주차장과 시민문화홀 조성을 완료했으며, 2025년 6월 주변 도로 정비와 기반 시설 공사를 끝냈다. 현재는 지하주차장을 우선 개방해 시범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지상부 공사를 마무리한다.

김용탁 시 도시과장은 "문화광장은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문화와 휴식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공공 공간"이라고 말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