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관심·애정 보여준 분"…오영훈 지사, 이해찬 전 총리 쾌유 기원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오영훈 제주지사가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쾌유를 기원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25일 오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출장 중 이해찬 전 총리의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겁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역사를 만들어 오셨고, 당이 어려울 때마다 총리님의 말과 행동에서 많은 이들이 바른길을 찾아왔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특히 이해찬 전 총리가 제주 현안 해결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그는 "4·3특별법과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 제정, 제주 현안 해결 과정에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다"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아무렇지도 않은 듯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오시는 날까지 모든 도민과 함께 마음으로 기원하겠다"고 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 22일 베트남 호찌민으로 출장을 떠났다가 다음날인 23일 심근경색으로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하면서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가 발생했으나 병원에서 수술받고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의식은 찾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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