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 ‘우수활용 저류조’설치로 연 1만톤 지하수 절감
도개발공사는 기존 시스템에 이번 1000톤 규모의 우수활용 저류조를 설치, 기계용수를 지하수가 아닌 우수(雨水)로 대체함으로써 연 1만톤의 지하수를 절감했다.
이와 함께 침투조형태의 기존 우수저감시설과 이번 설치한 우수활용 저류조를 연계해 큰 폭우에도 우수로 인한 주변지역 주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우수저류시설은 저지대 상습침수 피해지역을 홍수로부터 예방, 저류된 빗물을 대체 수자원으로 활용해 기상이변과 물부족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이다.
오재윤 사장은 “그동안 공사는 제주삼다수 생산시 지하수 사용량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저류조 설치 운영, 병세척 재활용 시스템 도입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제주지하수 보전과 함께 이를 활용한 최대 수익 창출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hss7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