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새별오름·설문대할망전시관에도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제주 문화관광해설사 활동 모습.(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 문화관광해설사 활동 모습.(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새별오름과 설문대할망전시관, 향사당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된 도내 공영관광지는 총 42곳으로 늘게 됐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제주의 사계절과 지역 곳곳에 깃든 이야기를 엮어 줄거리가 있는 해설을 펼치는 이들로,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은 해당 관광지에 연락해 미리 예약하거나 현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다.

그동안 도는 기본 교육과 도외 문화유산 현장 답사, 우수 해설사례 발굴 등을 통해 관련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김양보 도 관광교류국장은 "제주 관광의 품격을 뒷받침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