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제주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최우수상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한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3년 공약이행 부문 최우수상, 2024년 공약이행 부문 우수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한 의원은 지난해 환경단체 등과의 치열한 논의를 거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 해안사구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조례는 기후 위기로 급격히 훼손되고 있는 해안사구를 효과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도지사로 하여금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특히 도유지 해안사구를 행정자산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 의원은 "후속조치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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