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 배후단지 조성 추진

2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 하원테크노캠퍼스에서 열린 한화제주우주센터 준공식에서 오영훈 제주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2.2/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2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 하원테크노캠퍼스에서 열린 한화제주우주센터 준공식에서 오영훈 제주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2.2/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가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추진 중인 하원테크노캠퍼스 배후단지 조성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입주 기업 종사자들의 장기 체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배후단지 조성이 목적이다. 올해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역 추진 과정에서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의사가 있는 기업들의 수요를 파악해 배후단지의 개발 방향 등을 설정할 계획이다.

또한 서귀포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 의견을 듣고 읍·면·동에도 의견 수렴 창구를 개설할 예정이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