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당, 제주도지사 후보에 김명호 도당위원장 확정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진보당 제주도당 후보로 김명호 도당위원장(58)이 나선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 위원장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진보당 도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당원의 직접선출 100%를 반영하는 공직후보자 선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 12월23~24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 기간을 거쳐 이번에 진행된 투표는 선거권자 389명 중 64.78%의 투표율을 보였다. 찬성 95.63%, 반대 4.37%로 김 위원장이 후보로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전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장, 전 민주노총 기획조정실장, 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주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진보당 제주도당 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다.
진보당 도당은 오는 3월 초 지역구 및 비례대표 제주도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제4차 공직후보자 선출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