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구직 포기·사회 고립된 청년들 복귀 지원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가 구직 활동을 포기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다.
제주도는 2월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 실업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진로 탐색 등을 제공해 노동시장 복귀를 견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과 함께 청년 130명을 지원한다.
지원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과정별로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면 추가 혜택도 준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중 신청일 이전 6개월간 취·창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을 우선하며, 자립준비 청년, 북한 이탈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9월까지 고용24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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