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새해 노인 일자리 54개 사업에 6217명 제공

서귀포시청 전경(서귀포시 제공)/뉴스1
서귀포시청 전경(서귀포시 제공)/뉴스1

(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올해 54개 사업에 총 6217명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 유형별 참여 인원은 노인공익활동 4128명, 노인역량활용 1635명, 공동체사업단 324명, 취업알선형 130명이다.

2026년에는 1955년부터 1964년생 신노년 세대를 중심으로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전년보다 309명 확대했다.

또한 샘터시흥리 빨래방과 파크골프 매니저, 경로당 급식 도우미 등 5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해 노인들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류건숙 시 노인복지과장은 "노인 일자리는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더 많은 어르신이 사회활동에 참여하도록 지돕겠다"고 말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