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 신임 대표이사에 김승만 씨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은 김승만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2004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유통지원단장, 경영기획단장 등을 지내며 현장과 기획 업무를 두루 맡았다.
임기는 2028년 1월까지 2년이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농업인, 참여농협, 거래처, 유관기관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소통과 신뢰, 상호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채소류 통합 마케팅 2000억 원 달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해 8월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분할 설립된 제주산 채소류 생산·유통 통합 조직으로, 전문 품목을 중심으로 생산·유통을 계열화하는 정부 기조에 맞춰 농가 조직화와 채소류 통합 마케팅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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