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신규 중등교사 115명 선발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사전예고보다 53명 늘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도교육청 제공)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내년도 중등교사 115명을 선발한다.

1일 제주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등학교교사 및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을 통해 선발되는 공립 중등 신규교사는 국어 등 17개 교과 84명, 보건 7명, 영양 5명, 사서 3명, 전문상담 3명, 특수(중등) 13명 등 총 115명이다.

이 가운데 장애 구분 선발 인원은 10명이다.

이번 선발 규모는 고교학점제에 따른 교육부 배정 정원과 정년·명예퇴직 등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원 수급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 때문에 지난 8월 사전 예고보다 53명 늘었다. 전년과 비교해선 17명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2026학년도 사립 신규교사 채용은 9개 법인에서 국어 등 17개 과목 45명을 선발한다.

제1차 시험은 도교육청 위탁으로 공립과 동일하게 시행하고 제2차 시험부터는 각 법인의 자체 계획에 따라 최종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인터넷으로만 제출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2일에 실시된다. 오는 12월 2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14일 실기평가, 1월 20일 수업실연, 1월 21일 교직적성심층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5일에 발표한다.

중등 신규교사 임용시험 관련 사항은 도교육청 총무과, 선발과목 및 인원은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ks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