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협재·이호·삼양·월정해수욕장 야간 개장 종료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한여름을 맞아 제주 4개 해수욕장에서 허용됐던 야간 수영이 16일부터 금지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 삼양해수욕장, 월정해수욕장의 야간 개장이 15일 모두 종료됐다.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간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삼양해수욕장과 월정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입수가 가능했었다.
야간 개장 종료에 따라 해당 4개 해수욕장은 도내 다른 해수욕장과 마찬가지로 폐장일인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운영된다.
지정된 시간 외에 입수할 경우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는 읍면동과 자율방재단, 마을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구축한 합동 순찰 체계를 토대로 안전사고 등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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