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사장 공모…18~27일 원서 접수

제주에너지공사가 운영중인 제주 동복북촌풍력발전단지 전경. / 뉴스1
제주에너지공사가 운영중인 제주 동복북촌풍력발전단지 전경. / 뉴스1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가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

제주에너지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공사 사장 공개모집을 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다.

원서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공사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 3급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정부 또는 지자체 투자기관 또는 출연기관의 상근임원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응모할 수 있다. 또 경영·경제, 에너지 산업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해도 지원이 가능하다. 임기는 3년이다.

제주에너지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제주도지사에게 사장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전임 김호민 사장은 제주대학교로 복귀하기 위해 최근 사직했다.

한편 제주에너지공사는 3기가와트(GW)급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사업인 '추자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가칭)'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사업자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

ks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