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온실가스 배출량 4년 연속 감축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2024년 온실가스 배출을 정부 할당량보다 2657톤 추가로 감축하며, 4년 연속 배출량을 감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이행계획에 따라 정부 할당량 35만 7280톤에서 2657톤을 감축한 35만 4623톤을 달성했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정부에서 12만5000tCO2eq 이상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 단위 배출권을 사전 할당하고, 실질 배출량을 평가해 매입·매각 등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다.
도는 2022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을 매도해 총 8억 4300만 원의 세입 효과를 얻었으며 올해도 9837톤을 추가로 매도해 추가 세입이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