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소식] 초·중·고졸 검정고시…최고령 지원자 86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도교육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도교육청 제공)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12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3명, 중졸 88명, 고졸 389명 등 총 510명이 접수했다. 고사장은 제주중앙중학교, 서귀중앙여자중학교, 제주소년원 등 3곳이다.

지원자 중 최고령자는 초졸 76세(여)·중졸 80세(여)·고졸 86세(여), 최연소는 초졸 13세(여)·중졸 13세(여)·고졸 13세(남)이다.

합격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후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도교육청 교육행정과 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합격 증서를 받을 수 있다.

이-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친환경 처리 협약 체결

제주도교육청은 12일 이(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의 효율적인 수거와 친환경적 처리를 위한 ‘이-웨이스트 제로'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학교 및 교육기관에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안내·홍보하고, 기관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이-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한다.

이-순환거버넌스는 회수된 폐전기·전자제품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또 재활용 실적을 도교육청에 제공하고,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oho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