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 고령자 맞춤형 복지주택 54세대 건립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에 고령자들의 복지와 주거를 결합한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의 ‘2025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서 서귀포시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서귀포 서홍동 일대 1957㎡ 부지에 들어서는 복지주택은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을 갖춘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결합한 형태다. 지상 9층, 54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고령자 공동 작업공간과 노인일자리 카페가, 2층에는 경로당과 복지프로그램실이 들어선다.
2026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7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고령자 맞춤형 복지주택은 서홍동 이외에도 아라동 24호, 화북상업지구 100호 등이 추진되고 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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