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유류 탱크 내부 청소하던 40대 의식 잃고 쓰러져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에서 40대 근로자가 지하 유류 탱크 내부 청소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2분쯤 제주시 조천읍 한 유류 시설의 지하 저장탱크를 청소하던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구조돼 산소 투여 등 응급처치를 받아 의식을 되찾았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탱크는 5만L(리터) 규모로, 당시 내부에 기름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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