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장기요양기관 운영실태 점검…6월 말까지 47개소
노인 인권보호 준수 여부 등 확인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시가 6월 30일까지 관내 장기 요양기관 대상 운영 실태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양로시설 1개소, 요양시설 17개소, 주간보호시설 29개소 등 총 47개소다.
중점 점검 내용은 △시설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현황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안전관리 △CCTV 관리·운영 현황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이행 사항 △노인 인권 보호 준수 여부 △급식시설 관리 현황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 및 시정조치하고,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다.
한성순 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장기 요양기관 입소·이용 노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 말 기준 장기 요양기관 193개소, 입소·이용 어르신 6942명이다. 제주시는 연차별로 운영 실태 점검하고 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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