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강요배·서용선 작가 초청 아티스트 토크

'역사화의 새 지평: 시대를 보다'전 연계

'역사화의 새 지평: 시대를 보다'전 연계 아티스트 토크 포스터.(제주도립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립미술관은 다음달 19일과 26일 강요배 작가와 서용선 작가를 초청해 '역사화의 새 지평: 시대를 보다'전과 연계한 아티스트 토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시에 참여한 강요배, 서용선 두 작가가 출품작의 내용 및 제작의도, 작품세계에 대해 직접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광활한 대자연에 스며든 억만 겁 시간의 층위를 캔버스에 담아낸 강요배 작가는 19일, 강렬한 형상으로 응축된 인간의 비극적 서사를 구현한 서용선 작가는 26일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강좌 참여를 원하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로, 회차별 20명씩 선착순 총 40명을 모집한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 연계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각자의 관점으로 역사를 해석하고 서술하는 두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hoh@news1.kr